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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부산롯데호텔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

동의대, 부산롯데호텔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
대학과 지역 우수 관광기업의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 3월 23일 오전 11시 30분, 부산롯데호텔 41층 아테네룸에서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서정곤)과 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 교육과 실습, 이에 필요한 홍보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산롯데호텔은 동의대가 수행하고 있는 교육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 사업’의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롯데호텔 서정곤 대표이사와 이동주 총지배인, 동의대 한수환 총장,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사업단 김삼열 단장,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 김권동, 여호근, 추승우 교수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부산롯데호텔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의대의 조기취업형계약학과가 기업 발전에 필요한 지역 인재양성의 선도모델로 자리 잡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대학과 협업해 대학 신입생을 함께 선발하고, 기업 실무와 이론교육 그리고 기업 채용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이 확정되고 등록금도 지원받는다. 1학년 때 학교에서 기업 맞춤형 전공 기본교육을 받게 되며, 2∼3학년 때는 기업에서 현장 실무교육과 학교에서 전공심화 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입학이 곧 취업이며,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동의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상경대학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모집인원 30명)와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 미래형자동차학과(모집인원 40명), ICT공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모집인원 30명) 등 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해 올해 3월부터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